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오늘(2월 19일) 한국어 교실을 개강했습니다.
한국어 교실은 강릉시 외국인 근로자가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캄보디아 외국인 근로자 12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한국어 교실 강사는 김경애 선생님입니다.
중학생 자원봉사자가 수업에 참여해 도와 줍니다.
앞으로, 6월말까지 18회 수업을 합니다.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여 영어로 번역하였습니다.
Gangneung Support Center for Foreign Workers opened Korean language classes today (February 19).
Korean language classes will help foreign workers in Gangneung to live a stable life in Korea.
12 Cambodian foreign workers attended.
The Korean class teacher is Kyung-ae Kim.
A middle school volunteer will help you with the class.
From now on, there will be 18 classes until the end of June.
I wish you all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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