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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주요사업418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_일요일오전반_20250323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 일요일오전반과 일요일입문반 수업을 하였습니다.요즘, 다 힘들다고 합니다. 물가가 올라 먹고 살기 힘들고, 인건비가 올라 사업하기 힘들고, 월급 빼고 모두 올라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러니, 씀씀이가 줄어들고...지역경기가 그 만큼 안좋습니다.어느 날 수업에 나오지 않는 외국인근로자가 있으면 일자리가 없어져서 다른 곳으로 일하러 갔다고 합니다. 에휴~ 그래도,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근로자는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더 안정적인 체류자격을 위해서는 한국어점수가 필수이기도 하고 조금 더 나은 대우를 받을려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런 마음을 잘 이해하는 강사도 강의 준비를 허투로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강사는 한국어를.. 2025. 3. 30.
[문화통합사업] 저녁이있는삶_한국민화_20250325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문화통합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저녁이 있는 삶 프로그램 한국민화과정 마지막 시간을 진행하였습니다.그 간의 과정을 살펴보면, 한국민화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서 모집한지 2일만에 마감됐고, 첫째 날은 마음에 드는 그림을 선택해 밑선을 그리고, 둘째 날과 셋째 날까지는 그린 밑선을 기준으로 채색을 하고, 네번째 날 마지막 시간으로 채색이 어색한 부분을 강사와 함께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의 평은 평소에 그림을 그려 본 것 같다면서 칭찬 일색이었고, 누가 봐도 멋진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외국인근로자가 완성한 그림에 강사가 빠진 부분이나 어색한 부분을 살짝, 아주 살짝 고쳐서 멋진 액자를 입혀 다음 주에 센터로 갖다 준다고 합니다. 늦은 시간까지 작은 모티브.. 2025. 3. 30.
[공동모금회]독감예방접종-청소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4년 기획사업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에 선정되어 운영하고 있는 의료접근성 개선사업 일환으로 독감예방접종을 하였습니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 및 그 가족들 중에서도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체류자격에 의해 비자발적으로 의료 취약계층이 된 이주민들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여 접종하였습니다. 11월 부터 지금까지 성인 47명, 청소년 20명  총67명이 접종하였습니다. 센터에서 한국어교실 수업을 듣는 청소년들 중 접종수요조사를 한 후 원하는 청소년들만 김남동내과의원으로 방문하여 독감접종을 받았습니다. C형 독감이 유행하고 독감에 걸려 한국어 수업이며 학교수업을 참여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많아지던 때였습니다.씩씩한 모습으로 센터선.. 2025. 3. 28.
[강릉교육지원청] 맘에 쏙 찾아가는 학부모교육_유치원/초등 학부모 강릉교육지원청 장학사님과 학부모지원전문가 선생님이 찾아주셨습니다.장학행정 사업으로 이주배경 청소년의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대한 안내가 담긴 '맘에 쏙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을 위해서였습니다. 오늘은 첫번째 시간으로 학교병설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자녀들이 다니고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것이었고, 옥천초등학교 교무부장 선생님이꼼꼼한 자료와 친절한 설명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아!! 교육지원청에서 교육과장님도 함께 하셔서 장이 열어주셨습니다. 쉬는 시간도 없이 두시간을 꽉채워 진행된 교육은 치열하였습니다.이제막 유친원에 아이들을 보낸 부모님들도 계셔서 그런지그동안의 학교안내문이 어떤 내용으로 채워져 있는지 너무도 궁금했었는지숨죽이고 통역을 듣는 얼굴들은 상기되어 있었고,질의응답 중에는 거의 모든 학.. 2025. 3. 25.
[문화통합사업] 저녁이있는삶_한국민화교실_20250318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저녁있는삶은 외국인근로자의 건전한 여가문화와 자기개발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3월부터 민화교실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이 3번째 시간입니다. 첫째날은 그림을 선택하고 밑선을 그렸고, 둘째날은 밑선을 따라 채색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채색작업을 거의 마무리를 하고 다음 시간에는 낙관을 그리고(?) 액자에 넣기 위해 작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모두 한붓~그려 본 것 같다면서 강사도 대견해 합니다. 청출어람이라면서...마무리되면, 세계인의 날 행사 주간까지 센터에 게시 후 소장하기로 했습니다. 작품을 액자에 넣는건 멋진 옷을 입히는 것과 같다고 하던데...기대됩니다. 2025. 3. 19.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_화요일저녁반_20250318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 화요일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낮에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퇴근 후 한국어교실을 배울 수 있도록 야간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수강생 보다는 기존에 나왔던 외국인근로자가 꾸준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대신, 집에 갔다왔던 외국인근로자가 얼마전에 돌아와 반가운지 수업시간임에도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게다가, 얼마전 부터 강릉원주대학교 사회봉사학생이 수업에 참여해 꼼꼼히 챙겨 주고 있습니다.  1대1 맞춤형 코치라서 그 외국인근로자도 실력이 부쩍 늘었으면 합니다. 눈이 하루 종일 요란하게 왔습니다. 안전하게 귀가하길 바래봅니다. 2025. 3. 19.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_일요일오전반_20250316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 일요일오전반을 운영하였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동남아의 고용허가제 국가에서 온 외국인근로자가 대부분 이었지만, 현재는 알제리, 러시아,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 국적도 다양해 졌습니다. 공용어로 한국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공부 시간만큼 쉬는 시간도 떠들썩 합니다. 간간이 무슨 이야기를 하나 들어보면, 어디 음식점이 맛있다, 쿠팡에서 무엇을 샀는데 좋더라...뭐~이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수업은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간혹, 전달하기 어려운 한국어는 영어로 설명하곤 하지만 주로 사용하는 언어는 한국어입니다. 빠른 시간 내 실력이 부쩍 는 외국인근로자의 특징은 단순한 단어 조합으로 의사표현을 하기 보다는 문장을 만들어 표현하려고 노력한다는 .. 2025. 3. 17.
[문화통합사업] 저녁이있는삶_한국민화_20250311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문화통합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저녁이 있는 삶은 외국인근로자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쓸모있는 자기개발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한국민화를 배워보기로 했습니다.동양적인 것에 대한 신비함과 강렬한 색체감 때문에 선착순으로 한 모집은 이틀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지난 시간에 선택한 밑그림에 선을 그려 보았습니다. 이번 시간부터는 채색을 합니다. 강사 말로는 어렸을 때 붓 한번 잡아 보신 것 같다고...너무 잘한다고 칭찬이 대단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작은 모양에 채색을 하려니 집중이 잘되는 모양입니다.남성 외국인근로자는 어렵다고 하고, 여성 외국인근로자는 재미있다고 합니다. 전혀 다른 말인데...묘한 느낌이.. 2025. 3. 12.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_화요일저녁반_20250311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 화요일 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화요일 저녁반은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어는 초급부터 중급 수준의 외국인근로자가 듣기에 적합합니다.오늘 부터는 강릉원주대학교 사회봉사학생이 함께해서 강사가 미쳐 봐주지 못한 부분을 꼼꼼하게 챙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한국어와 책으로 배우는 한국어가 표현 면에서 차이가 많다 보니, 강사도 가끔 외국인근로자가 사용하는 말에 깜짝 놀랍니다. 대부분 존댓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서 그런데요. 이건 외국인근로자에게 반말로 작업지시나 대화를 하는 한국인 때문이 아닐까...조심스레 넘겨 짚어 봅니다. 잘 못 배운 한국어를 바로 잡기는 시간이 조금 오.. 2025. 3. 12.
[상담사업] 찾아가는 상담_동해지역_20250310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동해지역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한국어교실 개설과 운영을 위해 북평산업단지경영자협회와 동해시 노사민정협의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직장 내 원활한 소통과 안전한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한국어가 필수입니다. 동해지역의 경우 대부분 한국어를 능숙하게 잘 구사한다고는 하지만, 처음 한국어를 시작하는 외국인근로자가 있기 마련입니다.한국어교육에 필요한 교육과정, 홍보, 강사지원은 센터에서 하고, 모집과 홍보는 경영자협회에서 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교육장소가 새로 건축되고 있는 동해시 복합문화센터인데, 아직 공사 중입니다.  공사가 8월이면 마무리 된다고 하여 그때까지는 산업관리공단에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한국어가 필요한 외국인근로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동해 노사민.. 2025. 3. 10.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_일요일오전반_20250309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 일요일수업을 하였습니다.중급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는 일요일오전반과 한국어입문자를 위한 일요일입문반을 오전 10시부터 같이 시작합니다. 한국어를 배우는 목적은 다양하겠지만, 적어도 이 수업에 참여하는 외국인은 직장생활을 보다 안전하고 재미있게 하기 위해 배웁니다. 직장 동료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눌 때도, 상사의 지시를 받을 때도 어설픈 한국어 실력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오해가 불러오는 결과는 생각보다 치명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 수가 많아지다 보니 강의실이 좁아 생기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넉넉하게 사용하던 책상도 교재와 노트 한권을 놓으면 꽉 찹니다.핸드폰도 꺼내놔야 모르는 단어를 찾아가면서 공부를 할 수 있는데.. 2025. 3. 9.
[교육사업]이주배경 청소년 한국어교실Y_4개반_3월첫주 3월 입학식과 새로운 소식들로 활기찬 모습의 청소년들입니다. 입문반에선 자음과 모음을 익히고 입모양을 보고 소리내는 방법을 알고 따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듣는 단어에 어색하지만 빨리 다음 단계를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며 단어를 만들어 활용하는 모습을 조만간 볼 것 같네요! 그 옆 초등기초반에선 바다 속에 사는 것들을 이야기 해보고 클레이놀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혀보았습니다. (즐겁게 클레이 놀이를 하던 중 세면대 정리 안하고간 친구!! 선생님이 기억한다!!!ㅋㅋ) 놀이로 한글에 쉽게 접근하게 만든 선생님 최고!! 다음날 초등진도반, 중등진도반에서 이번 년도 사업관련 소개 및 안내를 하고 수업을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독감무료접종을 안내하고 건강.. 2025. 3. 6.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_화요일저녁반_20250304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 화요일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어제와 오늘 강릉에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기온이 높아 눈이 거의 다 녹아서 길가에 뭉쳐 놓은 눈 말고는 없습니다. 많이 오면 휴강을 해야 하나 걱정했는데..다행입니다. 일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화요일저녁반 수업은 대부분 러시아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서로 도와가며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강사와 수강생은 한국어로 소통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세세한 표현까지 이해하려면 먼저 이해한 외국인근로자가 자국어로 설명을 하곤 합니다.  이 반은 여전히 화이팅이 좋아서~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다음에는 주로 어느 외국인근로자 때문에 웃는지 살펴 볼 요량입니다. 눈길 조심히 집.. 2025. 3. 4.
[문화통합] 저녁이있는삶_한국민화_20250304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외국인근로자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자기개발을 위한 저녁이있는삶 한국민화 프로그램을 2025년 첫번째 문화통합사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파일럿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만족도가 높을 경우 하반기에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한국민화는 투박하면서 섬세한 외곽과 아름다운 색상을 활용하기 때문에 아주 멋집니다. 동양적 의미까지 더해져 각 민화의 모티브에는 그 만의 독특한 의미도 지니고 있습니다. 중국문화권이 아니면 아주 생소한 그림형태입니다. 그래서인지,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자 마자 마감되다시피 했습니다.같이 하게 된 6명의 외국인근로자는 복 받은 겁니다! 이번에는 모란의 김은화 대표가 지도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오늘은 미리준비된 밑그림.. 2025. 3. 4.
[교육사업] 이로운 한국어교시실 시즌5_일요일오전반_20250302 안녕하세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시즌5, 일요일 수업을 하였습니다. 일요일에는 중급수준으로 운영되고 있는 일요일오전반과 한국어를 처음 배우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일요일입문반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3.1절 연휴라서 바람 쐬러 나들이간 외국인근로자가 많나 봅니다. 강의실에 빈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수업 중 나라별로 생일에 무엇을 먹는지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대부분이 케익을 먹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같은 경우에는 코코넛밀크에 소스를 넣고 찹쌀 경단에 콩을 넣어 만든 음식을 먹는다고 보여 주었습니다. 이란은 전통케이크를 먹는다고 하는데 아직 한국어가 서툴러서 자세한 설명을 하지 못해 다음 시간에 다시 발표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수업시간은 여전히 즐겁나 봅니다.. 2025.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