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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일손부족 강원, 이들이 있어 다행입니다_1. 프롤로그 - 불법체류자가 아니라 '미등록외국인'으로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71112 [일손부족 강원, 이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1. 프롤로그 - 불법체류자가 아니라 '미등록외국인'으폭행, 음주운전, 성매매, 마약운반… 이틀에 한번꼴로 불법체류자들에 관한 뉴스에는 이같은 단어들이 함께 붙는다. 피의자가 되기도 하고 이들의 불안정한 신분을 악용해 각종 범죄의 도구가www.kado.net 2024. 10. 22.
[강원도민일보] 일손부족 강원, 이들이 있어 다행입니다_2. 농어촌에 뿌리 내린 미등록외국인 근로자 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71670 [일손부족 강원, 이들이 있어 다행입니다] 2. 농어촌에 뿌리 내린 미등록외국인 근로자23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한 화성 아리셀 공장의 화재에서 사망자 23명 중 18명은 외국인노동자로 확인됐다. 소식을 접한 사람들은 이역만리 타국에서 목숨을 잃은 젊은 노동자들을 애도했다.www.kado.net 2024. 10. 22.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상영시간표 10. 23.(수) - 10. 29.(화)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상영시간표 10. 23.(수) - 10. 29.(화)10/23(수)10/24(목)10/25(금)10/26(토)10/27(일)10/28(월)10/29(화)10:30~12:3610:30~11:4610:30~12:0910:30~11:5710:30~11:5010:30~12:2210:30~12:25할머니가 죽기 전 백만장자가 되는 법*상영 후 관객소모임「영화소담회」빚가리배리어프리버전 상영태일이폭설잠자리 구하기싱글 에이트공작새국적 : 태국 태국어 음성, 한글 자막국적: 한국한국어 음성국적: 한국한국어 음성, 한글 자막국적: 한국한국어 음성국적: 한국한국어 음성국적 : 일본, 일본어 음성, 한글 자막국적: 한국한국어 음성12:50~15:1012:00~13:5212:25~14:2012:10~13:.. 2024. 10. 22.
[교육부] 2025년 TOPIK(한국어능력시험) 일정안내 2025년 한국어능력시험 일정안내입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그림과 붙임 파일을 참고하세요. 2024. 10. 17.
[법무부] 법무부 지정 채용신체검사 및 건강진단 의료기관 (영동권) 법무부에서 지정한 채용신체검사 및 건강진단 의료기관 중 영동권에 위치한 의료기관의 목록입니다.(2024년 9월 30일 기준) 2024. 10. 17.
[법무부] 체류외국인 300만 시대 대비, 신 출입국/이민정책 추진 2024. 10. 17.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일부 유료화 시행 안내(2025년 부터) 사회통합프로그램읠 일부 프로그램이 2025년 부터 유료로 전환됩니다. -납부대상자 : 사회통합프로그램 1~5단계 참여자- 납부금액 : 각 단계별 100,000원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고를 참고해 주세요. 2024. 10. 17.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규 기획사업 전달식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신규 기획사업인[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에 선정되어신규 기획사업 전달식이 진행되었고,배분사업 수행안내교육도 받았습니다. 이 사업으로는이주민 가정의 건강을 증진하고음식을 통한 문화교류를 하며,센터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거주지의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간평가를 통해서 계속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야 하겠지만우선은 2~3년차 연속사업이 될 것입니다. 사업 선정의 결과로센터에서 함께 일할 활동가도 한명 더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2024. 10. 16.
[이민정책연구원] 이민정책 교육네트워크 협약을 하였습니다. 이민정책연구원과 함께하는 이민정책교육네트워크에 참여하여 협약을 맺었습니다.협약식 후에는 2024 이민정책 교육네트워크 워크숍에도 참여하였습니다. 협약식에서는 이미 참여하고 있는 전국에 산재해 있는 외국인 지원센터들 외에저희까지 신규로 네곳이 네트워크에 추가로 참여하는 것이었습니다. 협약식 후에는 지역 이민정책의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그룹토론으로 지역이민정책 추진에 따른 지역사회 통합방안과지방자치단체 내외국인 교육방안,이주민 상담 실제와 적용에 대해 난상토론도 있었습니다. 오랫만의 전국 단위 워크숍이 다소 낯설기도 하였고,기조 발제문 없이 주제만 갖고 자유토론을 하며 토론에서 나온 의견들을 모아 정리하는 방식이 익숙하지 않은 것이기도 하였습니다. 같은 방향으로 같은 뜻을 갖고 일하는 전국의 많은 활동가.. 2024. 10. 16.
[강릉시] 시장님께 센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강릉시장님께서 센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형식을 갖추고 사전에 준비를 하는 것보다는 갑자기 방문하셔서 실제로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보고 듣고 하시는 것을 좋아하신다고 전해 들었고,방문하신다고 전해 들은 시간보다 한시간 일찍 찾아 주셨습니다. 덕분에 주무과장님, 계장님도 늦게 오셨고,센터도 한국어교실에 참여하기 위해 학교를 마치고 미리 온 아이들과상담을 하는 외국인 노동자들로 어수선한 상태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나눠주라고 거의 매주 1회 이상 후원해 주시는 고래빵집의 빵도 테이블 위에 고스란히 있었습니다. 센터에 대해 낱낱이 알고 계셨고,생각보다 방문이 늦어졌다고도 말씀하셨습니다. 한시간이 넘게 이어진 대화에서외국인가정의 인권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으셨고,그들이 강릉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 2024. 10. 16.
[공지사항] 지역문화나들이로 인한 센터 임시 휴무 안내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지역문화나들이 관계로 2024년 10월20일(일요일) 센터 임시 휴무합니다. 용무가 있는 분들은 미리 업무처리 바랍니다.(센터 운영시간  : 매주 일요일 ~ 목요일 09:00~18:00) 2024. 10. 14.
[센터이야기] 원만하게 일처리.....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얼마전, 원만하게 처리된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만족스럽지는 못했지만 서로의 이해 관계가 맞닿은 지점에서 합의를 했습니다. 개인사정이야 있었지만, 안타까운 일입니다. 원만한 합의를 위해 고생한 센터에게 달콤한 케익을 답례로 가져다 주었습니다.케익을 먹으면서 인생이 이만큼만 달콤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2024. 10. 14.
[강릉교육지원청]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_청소년놀이문화 체험3 지역검점 한국어 예비과정 중 청소년 놀이문화 체험 세번재 시간으로정동진 역으로 가 레일바이크를 타 보았습니다. 지지난 주에 예약을 하지 않고 갔다가모든 시간대가 매진되어 못타고 돌아 왔기에이번에는 일주일 전부터 예약을 하였습니다.예약 시간에 맞춰 미리 센터로 모이라고 했음에도간당간당한 시간에 도착한 아이들부터배구연습이며, 아르바이트로 참가 신청을 했다가 못 온 아이들 대신다른 아이들을 급하게 모았음에도예약한 4인차량 모두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성인이 반드시 동석해야 한다고 하여센터 직원들도 저도 함께 탈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번 체험 사진에는 저도, 센터의 직원들도 등장합니다 :)관찰자의 시점에서 당사자자의 시점이 변신해 보는 것도 재미가 있네요. 전에 타 본 레일바이크가 진일보하여 전동장치.. 2024. 10. 13.
[강릉교육지원청]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_이주배경청소년 공예체험3 원래 기획은 나만의 한글파우치 만들기였습니다...자음도 모음도 사라지고 저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여기서도 아이들의 개성이, 성격이 발휘됩니다.정직하게 자기 이름 석자를 그리는 아이,그림치료처럼 불안한 심리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아이,그리고 싶은 모양을 머리 속에서 꺼내는 아이,검색을 통해 더 예쁜 모양을 찾아 똑같이 그려내는 아이... 모두가 한국어 수업을 아이들인지라수업시간에 수없이 썼던 한국어보다자기가 알고 있는 한국어로 다하지 못한 표현들이파우치의 겉면에 채워집니다. 저 안에 담길 것들이학용품인지 화장품인지는 모르지만이 또한 애착인형처럼아이들을 지켜주는 물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 10. 13.
[강릉교육지원청] 지역거점 한국어 예비과정_이주배경청소년 공예체험2 공예체험 첫번재 시간에 이어 같은 거리로초등학교 고학년들과 첫번째 체험에 참석하지 못했던 중학생들이 함께 하여미니베어 키링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만들고 싶은 것을 고르고 고른 결과이기에더 많은 아이들이 체험해 보는 것으로 한 결과입니다.  총 30명의 대상자 중 첫번재 시간에 19명이 몰려이번 시간에는 11명이 체험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시간보다 도안과 결과물이 비교적 일치하였습니다.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고, 손재주가 많이 있는 아이들이 참여해서인지저로서도 만족스러운 실물들이었습니다. 같은 날 한글파우치도 만들 예정이라체험 시간에 속도를 좀 냈음에도도안도 성큼성큼 진도가 나가고아크릴 물감을 적당히 사용하여 말리는 시간도 절약되어예정된 시간 내에 체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내일부터는 형형색.. 2024.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