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증진사업] 의료상담 및 노무상담 합니다.(2023년 5월 28일)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와 사업주를 위해 5월 28일(일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의료상담과 노무상담을 합니다.

 

의료상담은 평소 아픈 곳이나, 몸이 불편한 곳이 있으면 간단한 상담을 해 드립니다.(가톨릭 관동대학교 교수)

노무상담은 외국인근로자나 사업주가 근로와 관련해 궁금한 점을 공인노무사가 상담해 드립니다.(노무법인 참터 공인노무사)

 

상담 전이라도 센터를 방문해 사전에 신청이 가능합니다.

 

아프지 않고 늘 건강하고,

차별 받지 말고 늘 행복했으면 합니다.

 

문의는 센터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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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neung City Foreign Worker Support Center.

For foreign workers and employers in Gangneung City, medical and labor consultations are provided from 4:30 pm to 6:00 pm on May 28 (Sunday).

For medical consultation, we provide simple consultation if you are sick or uncomfortable. (Professor, Catholic Kwandong University)

For labor counseling, certified labor attorneys provide consultations for foreign workers or employers with questions related to work. (Chamteo Certified Labor Attorney, Labor Law Firm)

You can visit the center and apply in advance even before consultation.

Don't get sick, always healthy,
Don't be discriminated against and always be happy.

Please direct inquiries to the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