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TV를 가져간 외국인근로자가 고맙다면서 자기 가게에서 만든 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주는 정이 있으니, 오는 정도 있네요..
사람 마음 다 인지상정이네요~
덕분에 센터를 항상 깨끗히 관리해 주는 강릉시니어클럽 어르신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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