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주에 걸쳐 진행되었던 누리보듬과의 씨앗마을학교를 마쳤습니다.
마지막 꼭지 남대천생태학교 중에서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남대천 쓰레기 줍깅이 예정되었었는데,
날씨가 받쳐주지 않아 실내에서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해양오염에 대한 수업도 게임을 가미한 수업도 모두 잘 마치고,
환경을 위한 나와의 약속도 하였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어울림플랫폼 1층의 가배수문길에서
레몬에이드도 잘 얻어먹었습니다.
내년을 또 기약하며, 외국인 학생들이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시간이었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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