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외국인근로자의 여가활용과 자기개발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저녁이있는삶 프로그램 입니다.
외국인근로자의 요청으로 진행되고 있는 플로리스트 초청 강좌 두번째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연말 분위기도 낼 겸해서 리스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화려한 꽃보다는 건강에 좋을 것 같은 편백 등을 사용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난 번에 너무 일찍 마쳤다고~강사가 이번에는 이를 간듯합니다.
작은 코사지같은 것을 여러게 만들어서 리스틀에 매다는 작업을 반복해서 수행했습니다. 같은 모양을 여러개 만드는 듯 보였으나, 자세히 보니 작은 조각도 고민고민해서 같은 모양이 나오지 않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이것 저것 넣었다 뺐다 하다 보니...강사가 의도한 대로 오래 걸렸습니다.
엮느라 손가락이 아프다고는 했지만, 연말 분위기 낼수 있다면서 좋아합니다.
센터에도 연말 분위기 내라면서 하나 걸어 주고 갔습니다~
딱딱했던 센터 분위기도 확! 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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