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12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14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14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고향에 갔다가 다시 나온 외국인근로자도 있고, 잘 나오다가 근무가 바뀌어 나오지 못하는 외국인근로자도 있네요. 자녀와 함께 수업에 온 외국인근로자도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어교실에서 수업을 돕던 강릉원주대학교 사회봉사가 마무리 되면서 오늘부터는 강사만 수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수업을 보조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경야독하는 외국인근로자를 늘 응원합니다. 2023. 5. 31.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13차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은 화요일저녁반 12차시 수업이 있습니다.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이 수업은 일을 마치고 온 외국인근로자가 주로 수강을 합니다. 피곤할 법도 한데 이상하게 활력있어 보입니다. 센터 주변도 낮이 길어지면서 활기를 띱니다. 수업에는 강릉원주대학교 사회봉사학생이 수업을 보조했습니다. 센터에서는 자녀와 함께오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돌봄을 하였습니다. 2023. 5. 24.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11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수업이 있었습니다. 저녁 7시에 수업이 시작하는데, 요즘에는 20~30분 정도 늦게 센터에 도착합니다. 낮이 길어지면서 일이 늦게 끝난다고 합니다. 간단히 먹고, 씻고 오면 조금 씩 늦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늦어서 미안하다면서 교실로 얼른 입장합니다. 이제 창문을 살짝 열어 놓고 수업을 해도 될 정도 입니다. 곧 여름이겠죠? 강릉원주대학교 사회봉사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온 외국인근로자 자녀들은 그네들끼리 신나게 노네요. 2023. 5. 10.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0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10차시 수업을 했습니다. 일요일오후반은 러시아어 통역과 돌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이 있는 연휴가 있어서인지 오늘은 자녀돌봄반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다시 북적 거리겠죠? 2023. 5. 7.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9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9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을 하고 있어서 수강생이 많이 참석하지는 못했습니다. 날씨마저 봄 날씨 치고는 쌀쌀해 져서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하는데...고된 일을 해야 하니 쉽지 않나 봅니다. 오늘도 부모님을 따라 온 자녀분들이 있어서 수업하는 동안 센터직원이 관리하면서 돌봄을 하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보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5월 2일 수업은 "외국인근로자 행복주간"으로 수업을 하지 않습니다. 2023. 4. 19.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7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화요일 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수업이 7시에 시작하는데, 그때 까지 몇 분 않오셔서 무슨 일이 있난 걱정했더니 쓸데 없었나 봅니다. 오늘도 많은 외국인 근로자가 늦은 밤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야간에 하다보니, 아이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에게는 2시간이 기나 봅니다. 끝날 때 쯤 되니, 엄마품에 안겨 있네요. 오늘도 강릉원주대학교 사회봉사학생이 도와주었습니다. 2023. 4. 5.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5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 교실 일요일오후반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봄꽃이 한창입니다. 그래서, 꽃놀이를 많이 가셨나봅니다. 오늘 수업에는 평소보다 적은 외국인근로자가 참석하였습니다. 봄이쟌아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힘찬 일주일 되세요. 2023. 3. 26.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5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 저녁에도 이로운 한국어교실 화요일저녁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센터에 강사님을 따라하는 목소리가 가득합니다. 주경야독인데... 힘들법도 한데... 너무 열심히 하세요. 2023. 3. 21. [한국어교실] 일요일오후반 4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 교실 일요일오후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자녀를 둔 한국어 공부를 하려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한국어교실에서 수업을 할동안 돌봄도 함께 운영하였습니다. 일주일이 마무리되는 시간이자,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모두, 힘찬 일주일 시작하세요. 2023. 3. 19. [한국어교실] 일요일저녁반 3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도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 오후반 수업을 하였습니다. 이 반은 자원봉사자와 함께 하는 돌봄 교실도 운영합니다. 수업시간이 일요일 오후 시간이라서 졸려워 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수업에 너무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3. 3. 12. [한국어 교실] 일요일 오후반 2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오늘 이로운 한국어 교실 일요일 오후반을 운영하였습니다. 이 반은 돌봄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돌봄부담 없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늘, 외국인근로자의 따뜻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2023. 3. 5. [한국어 교실] 일요일 오후반 개강_20230226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이로운 한국어 교실 일요일 오후 반을 개강했습니다. 일요일 오후 반은 특별합니다. 우선, 러시아어 통역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돌봄도 함께 운영합니다. 이러면 보다 더 쉽게 우리나라말을 배울 수 있겠죠? 2023.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