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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7

[센터이야기] 키르기즈스탄까지 스키복 전달 완료 [센터이야기] 스키복 나눔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센터이야기] 스키복 나눔이 마무리되었습니다.성황리에 마무리되었던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에서 물류를 담당하였던 선진로지스틱스에서 후원해 주었던 잔여스키복을 외국인근로자와 그 자녀들에게 나눔하고도 남아 있던 2XS 사이즈의 아동www.gnscfw.org 이야기의 시작은...1년전이네요. 2024년 청소년동계올림픽 이후 여유있던 스키복을 나눔한다고 했고, 키르기즈스탄 활동가가 본국에 보내면 좋겠다라고 건의해서 이것이 되겠어라고 생각하면서 시작했었습니다.걱정은 되었지만 누가 입어도 잘 입을 옷이었기에  활동가에게 스키복은 전달했습니다~ 이 옷이 잘 전달 되었다면서,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추운 계절은 아닌가 봅니다. 여름을 지나 날씨가 쌀쌀해지.. 2025. 3. 24.
[복지증진사업] 따뜻한 겨울을 준비해요!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12월이 되자 마자 부쩍 추어진 것 같습니다.외국인근로자를 위해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라고 그 동안 기부받음 물품과 센터에서 준비한 방한 물품을 나눔했습니다.지난 봄에 경포호수보호단체로부터 기부받은 아동용 내복 100여벌과 주변에서 기부해 준 겨울 옷들, 그리고 외국인근로자가 기부한 옷까지 풍성하게 준비했습니다.지역네트워크를 통해 23일 1시부터 시작한다고 알렸습니다. 게다가, 가정용 의료구급낭을 같은 시간대에 배포해서 일석이조의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내복은 주로 아이가 있는 엄마가 가지고 갔고, 남자는 주로 작업복으로 입는다고 큼지막한 옷을 잔뜩 가져 가기도 했습니다. 어떤 외국인근로자는 영상통화를 해가면서 상의하기도 했습니다.요즘에는 날씨가 예전같지 않아.. 2025. 1. 2.
[센터이야기] 고래빵집 43번째 빵나눔...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43번째 나눔입니다. 한국어수업을 듣기위해 센터에 오는 이주배경청소과 함께 나눠 먹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4. 12. 4.
[고래책방] 빵나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벌써 3번째 나눔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 3. 14.
[고래책방] 빵나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과 쿠키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올해들어 벌써 2번째 나눔입니다. 감사합니다. 2023. 3. 6.
[20230226] 감사합니다. :) 당근을 통해 동화책을 나눔해 주었습니다. 어린이가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고전처럼 읽히는 명작 동화라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더욱이, 센터까지 찾아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나눔을 해주신 당근님께 감사합드립니다. 2023. 2. 26.
[20230223] 감사합니다. :) 어제 후원해 주신 책과 장난감을 놓을 책장과 정리함을 당근(**피아)에서 나눔해 주었습니다. 바닥에 있던 책과 장난감이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나눔에 흥쾌히 수락해 주신 **피아님 감사합니다. 2023.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