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입으세요.1 [센터이야기] 키르기즈스탄까지 스키복 전달 완료 [센터이야기] 스키복 나눔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센터이야기] 스키복 나눔이 마무리되었습니다.성황리에 마무리되었던 2024 청소년동계올림픽에서 물류를 담당하였던 선진로지스틱스에서 후원해 주었던 잔여스키복을 외국인근로자와 그 자녀들에게 나눔하고도 남아 있던 2XS 사이즈의 아동www.gnscfw.org 이야기의 시작은...1년전이네요. 2024년 청소년동계올림픽 이후 여유있던 스키복을 나눔한다고 했고, 키르기즈스탄 활동가가 본국에 보내면 좋겠다라고 건의해서 이것이 되겠어라고 생각하면서 시작했었습니다.걱정은 되었지만 누가 입어도 잘 입을 옷이었기에 활동가에게 스키복은 전달했습니다~ 이 옷이 잘 전달 되었다면서, 사진을 보내주었습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추운 계절은 아닌가 봅니다. 여름을 지나 날씨가 쌀쌀해지.. 2025.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