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환영1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5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5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6월이 되고나서 강릉은 부쩍 더워진 듯합니다. 바람은 시원한데 햇살이 너무 세서 덥게 느껴집니다. 일감이 많이 늘어났는지,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 수가 줄었습니다. 이제 곧 종강이 다가 옵니다. 유종의 미라는 말도 있지만, 건강하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해 잠시 쉬어 가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우리 센터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2023.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