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수리1 [복지증진사업] 자전거 점검_외국인근로자 행복주간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4월 30일 부터 5월 5일까지는 외국인근로자 행복주간입니다. 5월 2일 오후 4시 부터 6시까지 생활밀착형 복지증진사업으로 자전거 점검 및 수리를 센터 앞에서 하였습니다. 가까운 거리를 빠르고 안전하게 이동할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자전거는 최고입니다. 외국인근로자도 자전거를 정말 많이 사용합니다. 센터 주변만 보더라도 집앞에 주차되어 있는 자전거 무리(?)를 종종 발견하고 합니다. 집 주변에 세워 놓다보니, 비가림 시절이 있을리 없습니다. 방치된 자전거는 몸체나 바퀴에 녹이 슬거나, 브레이크 같은 중요한 장치가 삭아서 안전 사고의 우려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때그때 마다 수리를 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외국인근로자 행복주간에 왕래가 많은 센터로 자전거 장인을 모셔 왔.. 2023.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