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한국어교실 분반 후 일곱번째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오랫만에 통역봉사 두분도 함께 하여 교실이 꽉찬 듯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역시 중등반은 차분하게, 초등학은 왁자지껄...
중학교 생활이 피곤해 지기 시작한 형아부터 친구들과 함께 놀면 마냥 좋은 아우까지
센터의 수요일은 활기가 넘칩니다.
다들 즐겁고 건강하게,
무엇보다 안전하게 성장하여
한국말로 도란도란 수다를 떨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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