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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개/센터이야기

[센터이야기] 우리는 열공했었다!

by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2023. 12. 21.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Y가 종강했습니다.

 

외국인근로자의 자녀를 이주배경청소년이라고 합니다.

다소 생소한 단어지만, 이들을 위한 적절한 표현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지난 일년동안

 

"열공"

 

했습니다. 그것도 재미있게~

 

부쩍 성장한 이들이 너무 대견합니다. 

우리 내년에 또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