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Y가 종강했습니다.
외국인근로자의 자녀를 이주배경청소년이라고 합니다.
다소 생소한 단어지만, 이들을 위한 적절한 표현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지난 일년동안
"열공"
했습니다. 그것도 재미있게~
부쩍 성장한 이들이 너무 대견합니다.
우리 내년에 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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