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저절로 호주머니 안으로 손이 들어갑니다.
얼마 전 센터로 외국인근로자에게 나눠 주라면서 핫팩을 잔뜩 배달되었습니다. 누가 보내 주었을까요? 비밀입니다...
새벽일 나갈 때, 밖에서 작업을 할 때, 학교에 갈 때
주머니 안에서 보낸 준 이의 온정으로 후끈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센터소개 > 센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센터이야기] 외국인근로자 자녀 탁아 지원 (0) | 2025.01.16 |
---|---|
[센터이야기] 고래빵집 43번재 빵나눔... (0) | 2025.01.14 |
[센터이야기] 이제 센터오기 쉬워 졌어요.. (0) | 2024.12.21 |
[센터이야기] 안심거리를 만들었습니다. (0) | 2024.12.04 |
[센터이야기] 한국적 행복을 나눔했습니다. (0) | 2024.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