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13 [복지증진사업] 치과분야 의료상담 회의 안녕하세요.강릉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올해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과 치과병원은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지난 8월부터 격주로 치과진료를 무료로 진행하였습니다.이주배경 청소년의 경우 굿네이버스와 함께 치과진료를 지원하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치과병원 1000만원 상당의 사회공헌을 제공하였고, 굿네이버스에서는 약 5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약 20여 명의 이주배경청소년이 수혜를 받았습니다.성인의 경우 치과진료에서 진단을 받으면 인근 치과의원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 모든 것이 이 분들의 헌신에서 시작되었습니다.오는 해에는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전문의의 참여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5. 1. 2. [공지사항] 의료상담/노무상담/행정상담 개최 안내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2024년 5월 의료상담/노무상담/행정상담을 개최합니다. - 일시 : 2024년 5월 26일 (일요일) 오후 4시 ~ 오후 6시- 장소 :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1층- 분야 : 일반 의료 상담 및 의료연계, 임금체불, 근로계약, 비자문제, 강릉 생활 등 문의사항은 센터(033-655-8956)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전 신청을 할 경우, 보다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4. 5. 22. [공지시항] 의료상담 및 노무상담 개최 알림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외국인근로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의료상담과 노무상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의료상담 : 바이탈체크, 일반 의료상담 및 의료연계 - 노무상담 : 근로관계, 임금관계, 임금체불 상담 - 비자상담 : 체류자격과 관련된 전반적 상담 - 상담일 : 2024년 3월 31일(일요일) 오후 4시 ~ 오후 6시 - 장소 :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1층 같은 날(3월 3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비자와 관련된 특강을 이윤희 행정사가 진행합니다. 많은 참석바랍니다. - 문의 : 033-655-8956(교육운영담당) 2024. 3. 26. [공지사항] 의료상담 및 노무상담 개최 안내 2023년에 이어 강릉시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의료상담과 노무상담이 다시 열립니다. 사업주도 노무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날짜 : 2024년 2월 25일(일요일) 오후 4시 ~ 오후 6시 - 분야 : 의료상담(바이탈 체크 → 일반질환 상담 → 협약 의료기관 연계), 노무상담(급여, 근로계약, 근로조건 등) 상담일 이전이라도 센터를 방문해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외국인근로자와 사업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 : 033-655-8956, 010-3956-8956 2024. 1. 25. [공지사항] 9월 의료상담 안내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는 외국인근로자의 건강한 직장생활을 위해 의료상담을 합니다. - 일시 : 2023년 9월 24일(일요일) 오후 4시 ~ 6시 - 장소 :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1층(강원도 강릉시 옥가로 19번길 26) - 상담분야 : 일반의료 상담 후 병원연계 지원 - 문의 : 033-655-8956 ※ 9월 노무상담은 특강(9월24일 오전 10시 30분)을 해서 쉽니다. 2023. 8. 29. [복지증진사업] 2023년 8월 의료노무상담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2023년 8월 의료/노무상담을 하였습니다. 지난 달은 너무 더웠잖아요. 그리고, 휴가철이기도 해서 쉬어갔습니다. 그래서, 이번달 의료노무 상담은 많이 오지 안을까? 생각했습니다만 오시겠다고 한 외국인근로자도 없고해서 이번 달 우리 외국인근로자는 건강하고, 공정한 대우를 받으며 잘 살았구나~라고 생각할 무렵, 상담을 받기위해 외국인근로자가 왔습니다. 의료상담 3건과 노무상담 3건을 진행했습니다. 적절한 의료자원을 연계해 주었고, 불합리한 처우에 함께 대응해 가기로 했습니다. 2023. 8. 28. [공지사항] 의료상담 및 노무상담 알림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에서는 외국인근로자의 건강한 강릉생활을 위해 의료상담과 노무상담을 진행합니다. - 날짜 : 2023년 7월 30일(일) 오후 4시 ~ 6시 - 장소 :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 상담분야 : 건강체크 및 의료상담, 노무상담 의료상담과 노무상담을 하실 분은 미리 예약을 하시면, 더 정확한 상담을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센터로 신청하세요. 2023. 7. 9. [복지증진사업] 2023년 6월 의료노무상담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2023년 6월 의료 노무상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렵게 의료전문가와 노무전문가를 섭외해 놓고, 아무도 상담을 받으러 안오면 어쩌나...하는 걱정이 정말 쓸데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없으면, 모두 안녕한 것이 되고, 오면 문제를 해결하면 되는 건데요.. 의료상담에는 4분 정도가 오셔서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는 강릉 아산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님께서 초진을 해주었습니다. 노무상담은 E9으로 사업장에서 열심히 일하셨지만, 부당근로가 있는 것 같다며 노무사와 상담을 하였습니다. 모두 잘 해결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문화통합사업으로 커피를 배운 캄보디아 외국인근로자가 상담을 하러 온 외국인근로자에게 커피를 대접해 주었습니다. 지난.. 2023. 6. 26. [센터이야기] 강릉건강플러스 협동회 센터 방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강릉건강플러스협동회에서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진작에 연락이 되서 만나뵙기로 했었는데, 어찌 하다보니 한달 가까이 기다려 만난듯합니다. 기다림이 컸는지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먼저, 우리 센터에서는 의료상담과 한국어 자원봉사에 대한 부분을 요청했습니다. 협동회 측에서는 협동회와 함께 할수 있는 여러가지 사업들을 제안하였습니다. 지역사회에서 외국인근로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논의할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든든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가져 봅니다. 2023. 6. 4. [복지증진사업] 의료상담 및 노무상담 합니다.(2023년 5월 28일)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와 사업주를 위해 5월 28일(일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의료상담과 노무상담을 합니다. 의료상담은 평소 아픈 곳이나, 몸이 불편한 곳이 있으면 간단한 상담을 해 드립니다.(가톨릭 관동대학교 교수) 노무상담은 외국인근로자나 사업주가 근로와 관련해 궁금한 점을 공인노무사가 상담해 드립니다.(노무법인 참터 공인노무사) 상담 전이라도 센터를 방문해 사전에 신청이 가능합니다. 아프지 않고 늘 건강하고, 차별 받지 말고 늘 행복했으면 합니다. 문의는 센터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Gangneung City Foreign Worker Support Center. For foreign workers and employers in Gangneung C.. 2023. 5. 21. [복지증진사업] 의료상담_첫번째 안녕하세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근로자의 날이 있는 5월 첫째주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행복주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첫째날(4월 30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의 의료접근성 개선을 위해 의료상담을 실시하였습니다. 상담분야는 일반적 상담과 산부인과 상담으로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상담 전 예진을 하였습니다. 같은 날 진행된 한글 도전골들벨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외국인근로자가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 커뮤니티와 센터 홍보보고 찾아온 외국인근로자도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 의료상담은 매달 마지막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시작합니다. 외국인근로자의 의료접근성이 더욱 더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2023. 5. 2. [복지증진사업] 의료/노무 상담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평소 궁금해 하시던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의 건강과 근로에 대한 상담을 해드립니다. - 상담 : 의료상담(가톨릭관동대 교수), 노무상담(공인노무사) - 날짜 : 2023년 4월 30일(일요일) - 시간 : 오후 4시 ~ 오후 5시 30분 - 장소 :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강원도 강릉시 옥가로19번길 26) 사전에 센터로 전화해 문진표를 작성할수 도 있으며, 방문 상담 이후에는 상시 전화상담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2023. 4. 20. [의료상담] 외국인 근로자 의료 실태조사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병원을 이용할 경우 내국인 보다 1.5배에서 2배의 진료비를 내고 있는 것을 알고계셨나요? 우선, 아프면 버티는 이유가 언어적 차이에서 오는 불안감도 있지만, 비싼 진료비 탓도 있을 것입니다. 외국인 근로자가 차별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노력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의료접근성 개선을 위한 첫발로 "의료접근성 실태조사"를 하였습니다. 외국인근로자에 적합한 의료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23. 3.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