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오전반40 [교육사업] 상반기 이로운 한국어교실 간담회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2023년 상반기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평가와 간담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우선, 2월부터 힘든 일상에도 한국어교실에 성실히 참여해 주신 모든 외국인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평가는 1. 한국어교실 수업을 들은 느낌 2. 수업에 개선해야 할 점 3. 한국어 실력 평가 4. 하반기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5개월 동안 어느정도 실력이 향상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하반기에 더 열심히 들으면 되니 별걱정은 안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한국어실력을 키워 즐거운 직장생활과 유익한 강릉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023. 7. 6.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5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5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6월이 되고나서 강릉은 부쩍 더워진 듯합니다. 바람은 시원한데 햇살이 너무 세서 덥게 느껴집니다. 일감이 많이 늘어났는지,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 수가 줄었습니다. 이제 곧 종강이 다가 옵니다. 유종의 미라는 말도 있지만, 건강하고 즐거운 직장생활을 위해 잠시 쉬어 가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우리 센터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2023. 6. 4.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3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은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 오전반 13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저번 주 며칠은 덥고 며칠은 시원했습니다. 일요일오전반은 동남아시아 근로자가 많습니다. 그들은 아직 덥지는 않나 봅니다. 여름 옷차림 보다는 늦봄 옷차림처럼 긴소매 옷을 많이 입고 왔습니다. 더워서 강의실문을 모두 활짝 열어 놨는데...안춥겠죠? 오늘 수업에서는 한국의 이사 문화와 각 나라의 이사 문화에 대해서 수업을 하였습니다. 집들이 선물로 가져가는 것이 다릅니다. 커피잔이 많네요. 문화도 이해하고, 한국어도 배울 수있는 이로운 한국어교실이네요. 2023. 5. 21.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2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2차시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일감이 많아서 근무시간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일요일에도 근무를 하다보니 한국어교실에 참석 못하는 외국인근로자가 많아 지고 있습니다. 일감이 없다고 난리인데, 반가운 소식이겠죠? 시간이 나면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으니, 걱정말고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3. 5. 14.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1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11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오늘은 EPS-TOPIK 교재의 생활지원부분 한국어 수업도 하고 생활안내도 하였습니다. 일요일에도 일을 해야 할 만큼 많이 바쁘다고 합니다. 수업 참여율은 낮지만, 각자의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을 외국인근로자를 응원합니다. 2023. 5. 7.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9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9차시 수업을 하였습니다. 요즘 감기가 유행한다고 하더니, 감기에 걸린 외국인근로자가 많았는지 수업에 많이 참여를 못했습니다. 수업과는 관련없는 정보지만, 최근 강릉시 소재 169곳 의원, 한의원, 치과, 약국과 외국인근로자 건강권 확보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https://www.gnscfw.org/89 아프다고, 버티지 말고 얼른 치료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주에 뵀으면 좋겠습니다. 2023. 4. 16.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 7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은 이로운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7차시를 진행하였습니다. 수업에 참여하는 외국인근로자 수가 점점 늘어나더니, 강의실을 가득 메워습니다. 이 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2023. 4. 2.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6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이로운 한국어 교실 일요일 오전반 수업이 있었습니다. 이 반은 주로 캄보디아 근로자와 인도네시아 근로자가 참여합니다. 한국어 교실을 시작하고 나서 제일 많은 외국인근로자가 참여해 주셨습니다. 흐린 날씨에 활짝 핀 벚꽃이 아쉽기는 하지만 꽃놀이 하기 좋은 시절입니다. 2023. 3. 26. [한국어교실] 일요일오전반 5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이로운 한국어 교실 일요일 오전반 수업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많은 외국인근로자가 한국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출석하였습니다. 봄이 오면 같이 꽃놀이 가서 "봄봄봄" 노래를 불러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2023. 3. 19. [한국어교실] 일요일 오전반 4차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입니다. 오늘은 이로운 한국어 교실 일요일 오전반 수업이 있습니다. 이 반은 처음에 13명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지금은 24명이 되었습니다. 회사에 일이 많아지면 일요일에도 일을 하기 때문에 한국어 교실에는 나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반정도가 참여 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2023. 3. 1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