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얼마전, 원만하게 처리된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만족스럽지는 못했지만 서로의 이해 관계가 맞닿은 지점에서 합의를 했습니다. 개인사정이야 있었지만, 안타까운 일입니다.
원만한 합의를 위해 고생한 센터에게 달콤한 케익을 답례로 가져다 주었습니다.
케익을 먹으면서 인생이 이만큼만 달콤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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