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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개/센터이야기170

[센터이야기] 고래책방 빵나눔_21번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21번째 나눔입니다. 일요일 한국어수업을 하러 나온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늘 맛있는 빵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 10. 16.
[센터이야기] 2023년 3분기 홍보영상 2023년 3분기 홍보영상입니다. 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를 위해 진행한 프로그램 성과를 영상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지역에 보다 빨리 적응하고,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센터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3. 10. 15.
[센터이야기] 강원여성가족연구원_외국인근로자 인터뷰 강원여성가족연구원에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현황 파악을 위한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고용허가제로 강릉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부터 미등록 외국인근로자까지 폭 넓은 의견수렴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외국인근로자에게 맞는 정책이 제안되어 이들의 삶이 더 윤택해 졌으면합니다. 2023. 10. 15.
[센터이야기] 고래책방 빵나눔_20번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20번째 나눔입니다. 일요일 오후에 한국어수업을 하러 나온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10. 15.
[센터이야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업무협약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오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과 외국인근로자 교육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위해 진흥원 권오광 원장과 직원이 원주에서 센터를 찾아왔습니다. 센터에서는 최길영 이사장과 고광록 운영위원장, 사무국장, 통역원이 참여했습니다. 강릉시에서는 담당계장이 참여하였습니다. 협약 전 외국인근로자들이 지역에 기여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고,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지원이 줄어들것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강릉시는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지원을 확정하여 다행이라는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협약 이후 센터에서 준비한 키르키스스탄 빵과 차를 나눠 먹었습니다. 생소한 음식은 아닌데 인싸가 된 듯하네요.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의 지원으로 지난 달에 노무관련 특강을 진행하였습.. 2023. 10. 11.
[센터이야기] 고래책방 빵나눔....19번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19번째 나눔입니다. 이번에는 추석이라고, 쿠키를 많이 구워오셨습니다. 외국인근로자 자녀를 위해 준비한 추석!!종합과자선물세트가 더욱 풍성해 졌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9. 19.
[센터이야기] 이런 날. 센터 앞 길은 항상 뭔가가 있습니다. 바쁘게 오가는 사람이 항상 있었고, 도롯가에 세워 놓은 차도 한두대는 있었고~ 근데...어제 오후 잠깐~아무도, 아무것도 없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오후인데 새벽녁 같은 한가함이 있었습니다. 한가해 보이고 좋네요. 참...이번 주 일요일에 노무특강, 생활법률특강, 의료상담이 있습니다.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2023. 9. 19.
[센터이야기] 고래책방 빵나눔 .....18번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18번째 나눔입니다. 한국어공부를 하러온 외국인근로자와 특별활동이 있는 외국인근로자 자녀와 함께 나눴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9. 17.
[센터이야기] 인지상정~ 어제 TV를 가져간 외국인근로자가 고맙다면서 자기 가게에서 만든 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주는 정이 있으니, 오는 정도 있네요.. 사람 마음 다 인지상정이네요~ 덕분에 센터를 항상 깨끗히 관리해 주는 강릉시니어클럽 어르신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2023. 9. 12.
[센터이야기] 강릉자원봉사센터 기증 TV나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지난 금요일, 강릉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외국인근로자에게 나눠 줄 중고TV 30대를 기증받았습니다. 주말 내 필요하신 분 가져가라고 홍보를 했는데 반응이 시원치 않았습니다. 이걸 어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센터에 인터뷰를 하러 온 외국인근로자에게 홍보를 부탁했더니... 순식간에 센터주변 외국인근로자가 방문하였습니다. 선착순이라서 못 받으신 분이 있어서, 몇 대 더 기증을 받아서 나눴습니다. 2023. 9. 11.
[센터이야기] 고래책방 빵나눔 .....17번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17번째 나눔입니다. 한국어시험을 치르느랴 고생한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9. 10.
[센터이야기] 고래책방 빵나눔....16번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16번째 나눔입니다. 한국어공부를 마치고 집에 가던 외국인근로자와 나눠 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9. 3.
[센터이야기] 고래빵집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15번째 나눔입니다. 일요일에는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가 많습니다. 쉬는 시간에 담소와 함께 빵을 같이 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8. 27.
[센터이야기] 함백산 다양성의 날 행사 참여 지난 8월 6일 정선의 정암사에서는 함백산 다양성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정선의 이주여성 지원단체인 아리아시아에서 초대해 주시고, 관관버스도 보내주셔서 처음으로 관광버스 두대에 나눠타고 강릉을 벗어나 보았습니다. 절에서 열리는 행사지만 참여하는 행사에 종교적인 것이 없고, 이동수단과 식사를 제공해 주시는 관계로 쉬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사)강릉자원봉사센터 법인에서 간식으로 탕우르와 생수를 지원해 주었습니다. 센터에서는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 이집트,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배키스탄, 키르키스스탄 외국인근로자와 가족들 60명이 함께하였습니다. 종교도 제각각이었습니다. 노래자랑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센터에서 신청한 러시아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의 자녀, 두팀이 동행상과 기쁨상도 받기도 하였습니다. 소나.. 2023. 8. 20.
[센터이야기] 외국인거버넌스정책연구 인터뷰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에서 박사님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열흘전부터 방문하시겠다 전화주시고, 약속시간보다 20분 먼저 도착하셨네요^^ 국무총리실 산하 국민권익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외국인거버넌스 정책연구를 수행중이신가 봅니다. 전국적으로 대학과 외국인지원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소리와 학계의 의견을 들어 보고서를 작성, 제안하시나 봅니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물어보시는 내용에 한해 최대한 아는 바와 생각하고 있던 바를 말씀드렸습니다. 보고서가 나오면 보내주시겠다는 약속도 빼놓지 않으셨습니다. 2023. 8.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