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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개168

[센터이야기] 고래책방 빵나눔 .....17번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17번째 나눔입니다. 한국어시험을 치르느랴 고생한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9. 10.
[센터이야기] 고래책방 빵나눔....16번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16번째 나눔입니다. 한국어공부를 마치고 집에 가던 외국인근로자와 나눠 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9. 3.
[센터이야기] 고래빵집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15번째 나눔입니다. 일요일에는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가 많습니다. 쉬는 시간에 담소와 함께 빵을 같이 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8. 27.
[센터이야기] 함백산 다양성의 날 행사 참여 지난 8월 6일 정선의 정암사에서는 함백산 다양성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정선의 이주여성 지원단체인 아리아시아에서 초대해 주시고, 관관버스도 보내주셔서 처음으로 관광버스 두대에 나눠타고 강릉을 벗어나 보았습니다. 절에서 열리는 행사지만 참여하는 행사에 종교적인 것이 없고, 이동수단과 식사를 제공해 주시는 관계로 쉬이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사)강릉자원봉사센터 법인에서 간식으로 탕우르와 생수를 지원해 주었습니다. 센터에서는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 이집트,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배키스탄, 키르키스스탄 외국인근로자와 가족들 60명이 함께하였습니다. 종교도 제각각이었습니다. 노래자랑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센터에서 신청한 러시아근로자와 다문화가족의 자녀, 두팀이 동행상과 기쁨상도 받기도 하였습니다. 소나.. 2023. 8. 20.
[센터이야기] 외국인거버넌스정책연구 인터뷰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에서 박사님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열흘전부터 방문하시겠다 전화주시고, 약속시간보다 20분 먼저 도착하셨네요^^ 국무총리실 산하 국민권익위원회의 의뢰를 받아 외국인거버넌스 정책연구를 수행중이신가 봅니다. 전국적으로 대학과 외국인지원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소리와 학계의 의견을 들어 보고서를 작성, 제안하시나 봅니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물어보시는 내용에 한해 최대한 아는 바와 생각하고 있던 바를 말씀드렸습니다. 보고서가 나오면 보내주시겠다는 약속도 빼놓지 않으셨습니다. 2023. 8. 20.
[센터이야기] 한국어강사와 한국어교실 자원봉사자 회의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지난 2월 중순에 이로운 한국어교실을 개강하였습니다. 지난 해 운영했던 한국어교실 자료를 분석하고, 타지역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강릉 성덕학교와 협의도 하고... 빠른 시일 내 개강을 해야 했기 때문에 준비할 것이 많았습니다. 작년 말 수강신청을 한 외국인근로자와 홍보를 통해 모집한 외국인근로자 8명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1주에 약 40명 정도가 센터를 방문해 한국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배우려는 사람이 있다면, 가르치는 사람도 있어야 겠죠. 현재 센터에는 한국어강사 1명과 러시아어 강사 1명, 한국인 자원봉사자 5명, 외국인 자원봉사자 2명이 있습니다. 이번에 센터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한국어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공감하고 있는 우리 한국어강사와 .. 2023. 8. 14.
[센터이야기] 경제진흥과&아동보육과&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강릉시가족센터 간담회 폭염의 한가운데로 들어선 8월 1일 낮 2시 경제진흥과 노사협력 계장님·주무관님, 인구가족과 건강가정 계장님· 주무관님, 강릉시가족센터 센터장님·사무국장님이 센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센터의 관리주무부서인 노사협력 계장님이 진행을 해 주셨고, 다문화가정의 주민·외국인주민·외국인근로자·외국인 가정의 청소년들에 대한 양 기관의 역할의 차이, 양 기관간 연계 및 협력, 각 기관의 전문성 향상 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양기관에 대한 강릉시의 조례와 사업에 대해서도 비교해 보며, 서로의 발전을 제안하고 들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 조만간 강릉시가족센터가 성덕동의 새건물로 이사하게 되어 센터장님이 초대하시겠다는 말씀도 있으셨고, 센터에서는 예쁜 화분을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사하시게 되면.. 2023. 8. 3.
[센터이야기] '취임365,새로운 출발'강릉시장 교2동 순방간담회 강릉시장님 취임1주년 교2동 순방 간담회에 초대받아 다녀왔습니다. 러시아어통역원 옐레나 님과 동행하였고, 민선8기 강릉시의 시책에 대한 설명도 잘 듣고, 교2동 주민대표님들의 현장제안도 잘 듣고 돌아왔습니다. 강릉시외국인지원센터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시고, 강릉에서 센터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서도 많이 말씀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3. 7. 27.
[센터이야기] 다문화가정 및 이주노동자 축제 노래자랑을 준비중입니다 함백산 다양성의 날 행사 중 다문화가정 및 이주노동자 축제 노래자랑에 참여하고자 연습중입니다. 센터에서는 외국인근로자 및 그 가족 70여명이 행사 주최측에서 보내주시는 관광버스 두대에 나눠타고 이동하여 노래자랑, 다문화 음식축제, 공연관람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노래자랑에는 두팀이 참여합니다. 한팀은 RAY CHARLES 의 'GEORGIA ON MY MIND'를 부르는 것으로, 또한팀은 외국인근로자의 자녀들로 초등학교 3학년 두명이 원더걸스의 텔미와 여자아이들의 퀸카 믹스곡에 맞춰 커버댄스를 하는 것으로 신청하였습니다. 강일여고 댄스동아리 김한진 학생을 스승으로 모시고, 주말 알차게 배웠습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공간을 지원해 주셨고, 연습을 마치고 솔향친구랑에서도 잘 놀다 왔.. 2023. 7. 23.
[센터이야기] 강원지방기상청 방문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서 "야외근로자를 위한 폭염 영향예보 산업분야 알아보기" 안내책자를 11개국어로 제작해 센터에 제공해 주셨습니다. 혹서기 폭염정보는 외국인근로자에게 반드시 필요한 정보입니다. 대부분 정보가 한국어로 되어 있어 실시간 정보를 보더라도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운 일도 벌어지기도 합니다. 안내책자는 센터에 있습니다. 필요하신 외국인근로자는 센터에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책자는 한국어, 영어, 스리랑카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네팔어, 우즈베키스탄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로 제작돼 있습니다. 2023. 7. 20.
[센터이야기] 제2차 센터운영위원회 개최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지난 6월 29일 센터에서 제2차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회의에는 고광록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원유, 배선식, 송재석, 옐레나, 이숙자, 김성우 위원님이 참석했습니다. 1회 회의결과 보고와 상반기 사업결과 및 결산이 보고되었고, 하반기 사업범위 확대와 2024년 사업제안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강릉시 외국인근로자의 인권향상과 빠른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023. 7. 6.
[센터이야기] '한국사회의 이주민-이주배경 아동을 중심으로' 강연회에 다녀왔습니다. 북카페 아물다와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에서 주최하는 '한국사회의 이주민-이주배경 아동을 중심으로' 강연회에 참여하여 귀동냥하고 왔습니다. 이주와 인권연구소 김사강 강사님께 오랜시간 활동하셨던 이주민의 인권신장 사례 그중에서도 특히 이주배경의 아동들과 함께 했던 사례들을 듣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김사강 선생님, 요청드린대로 수시로 자문 요청드리겠습니다. 아물다 지기님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자리 부탁드립니다. 2023. 7. 4.
23.06.29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법정의무교육 이수 센터 내 직원 모두 법정의무교육 이수를 마쳤습니다. 1. 직장내 괴롭힘 방지 교육 관련 2. 안전교육 관련 3. 성희롱 예방 교육 2023. 7. 4.
[센터이야기] 고래빵집 빵나눔............:) 강릉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입니다. 고래책방[고래빵집]에서 센터를 방문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빵을 나눔해 주셨습니다. 13번째 나눔입니다. 오늘은 운좋게 센터를 지나가던, 꼬마손님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3. 6. 18.
강릉교육지원청 인성문화팀에서 찾아 주셨습니다. 강릉교육지원청 인성문화팀에서 장학사님과 방과후학교지원가 선생님들이 센터를 찾아주셨습니다. △ 강릉시 공공건물인 센터 공간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는 방법 △ 외국인근로자의 자녀들이 강릉생활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강릉시학생자치회연합회 감자와 함께하는 강릉체험 프로그램 △외국인청소년들의 한국어와 한국문화 익히기에 도움이 될 한글 문해 프로그램 교재지원 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오늘 나눈 이야기들이 눈에 보이는 사실이 되어 강릉의 내·외국인 청소년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는 데 유기적으로 기능하기를 희망합니다. 2023. 6. 8.